한 공간에 사람들 모으기: 비공식 컨퍼런스, 미트업, 바캠프

대면 행사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장려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. 행사를 개최해야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:

  • 미래의 재사용자를 찾기
  • 서로 다른 데이터셋의 수요 탐색
  • 사람들이 데이터를 재사용을 원하게 만드는 방법 찾기
  • 미래의 재사용자들이 데이터에 대해 더 많이 찾을 수 있게 하기
  • 미래의 사용자들이 서로 만날 수 있게 하기 (예. 사용자들이 협업을 할 수 있다)
  • 당신의 데이터를 폭 넓은 청중에게 노출시키기 (예: 행사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트 또는 미디어 커버리지)

행사의 목표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이벤트와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. 공식적인 발표, 프리젠테이션, 데모를 포함하는 전통적인 컨퍼런스 모델과 더불어, 참석자 주도의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:

  • 행사를 위한 아젠다 정의 및 가이드
  • 참석자의 자기 소개,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, 어떤 일을 하는지, 특례로 하여, 임시로.
  • 일하는 것에 대한 즉흥적인 짧은 프리젠테이션 제공
  •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세션 이끌기

온라인에 이런 행사의 운영 방법에 대한 수많은 문서가 있으며, 다음의 질의어로 찾을 수 있다: ‘unconference’, ‘barcamp’, ‘meetup’, ‘speedgeek’, ‘lightning talk’, 등. 다른 나라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한 사람과 연락을 하는 것도 유익하다. 일반적으로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은 해당 이벤트에 친절한 충고를 줄 수 있다. 또한 다른 조직과 파트너로 운영함으로써 행사에 대한 정보를 노출시켜 기본 참가자를 확대할 수 있다.